2주차 첫날에는 UJ라는 APAC 트레이너가 와서 교육을 들었어요.
오전에는 Taming Tiger라는 주제로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고
오후에는 Powerful Performance Conversation이라는 주제로 팀장 이상의 분들과 함께 교육을 들었습니다.
People Management를 하시는 분들과 함께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갈지에 대해서 교육도 받고 토론도 진행하였는데,
이날 저는 주니어와 시니어들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미팅의 분위기도 다르고 토론의 생산성도 좀 다르더라구요.
시니어들은 주체적으로 미팅때 디스커션을 리딩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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